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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양장본 HardCover) 김정련 동시집 /김정련 동시집/ 그림 김민경 / 출판사 한그루 뽁뽁이(양장본 HardCover) 김정련 동시집 책소개 제주아동문학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련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이번에도 엄마가 동시를 쓰고, 딸이 그림을 그렸다. 총 4부에 걸쳐 51편의 동시를 실었다. 표제시 ‘뽁뽁이’는 기포가 들어간 포장용지를 소재로 했는데, 장난.. 더보기
백두산 도련님 납시오 / 이초아 / 도담소리 백두산 도련님 납시오 책소개 [내용] 두산이는 평소 버릇없는 태도로 엄마에게 자주 혼난다. 엄마는 이런 두산이를 예절을 가르치는 곳에 보내고 싶어 한다. 어느 주말, 부모님과 함께 선비 문화를 체험하는 곳으로 놀러갔던 두산이는 혼자 돌아다니다가 강아지 한 마리를 따라가게 된다... 더보기
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 글 변선아 / 그림 김윤경 /도담소리 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를 읽고~~ 어느날 아기하마의 집에는 먹구름이 가득찼어요. 먹구름은 엄마가 슬플 때마다 생긴 것이었지요. 아가 하마는 엄마가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먹구름을 모두 마셔버렸어요. 하지만 엄마는 먼 여행을 떠났고 그날부터 아기하마는 엄마처럼 먹구름을 만들.. 더보기
할리스 카페에서 손자를 돌보기 위해 지난 두어달 동안 노트북을 열어보지도 못하고 지나쳤다. 하지만 며칠 전 글벗이 그림책을 출간하여 책을 보내왔다. 나는 정신이 번쩍들었다. 딸아이 출산휴가가 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마음이 조급해 졌다. 이제 조금씩 적응해가고 주말과 일요일에는 사위도 .. 더보기
새벽 붉게 물든 동녘을 보며 새벽 4시30분, 손자가 깨었다. 우유를 먹이고 딸아이는 잠을 자러 들어가고 내가 볼 차례다. 하지만 우유를 먹고도 한동안 잠들지 못하고 잠투정을 했다. 조금 컸다고 잠투정이 좀더 심해졌다. 몸이 세워서 어깨에 머리를 대고 자는 습관이 되어 이제 몸무게가 6.8kg라서 조금만 안아도 팔과 어깨가 무척아프다. 아기를 안고 앞뒤 베란다를 오가고, 마루 할 것없이 몇 바퀴를 돌아도 잠이 들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뒤베란다를 나가니 동녘이 빨갛게 물들고 있었다.아! 탄성이 절로 나왔다. 정말 혼자보기 아까웠다. 새벽에 깨어서 아기를 보니 이런 호사도 누리나 싶었다. 한동안 그걸 보느라 팔이 저린줄도 몰랐다. 나날이 예뻐지고 커가는 튼튼이(손자)를 보면서 이게 행복인가 싶다. 옹알이도 곧잘 한다. 더보기
열린 작은숲 도서관에서 서울생활 시작한지 두달이 지난 후에야 오늘 처음으로 진 근처에 있는 열린 숲도서관에 왔다. 구로디지털공단 내에 자리한 도서관은 며칠 전 방문한 후 오늘에야 큰맘먹고 왔다. 이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에 문을 닫는다. 직장인들을 위한 공간이라서 주말과 휴일, 그리고 공휴일에.. 더보기
가을을 재촉하는 억수비 하늘이 검은 색으로 뒤덮은 아침, 어제 밤 늦게까지 손자를 봐서 인지 양어깨가 엄청나게 아프다. 일기예보인지 아니면 이 달에 딸을 출산해서인지 몸이 오늘을 찌뿌듯한가? " 예전 사람들은 열명이상씩 낳은 여자들은 맨날 아프것다." 엄마 생전의 말씀이 떠올라 피식! 웃음이 나왔다. 여.. 더보기
소록도의 눈썹달 3쇄 발행!! 자축 끊임 없는 독자들의 사랑으로 지난 6월 3쇄를 발행했다. 소록도의 눈썹달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꽃 서동애 작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