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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5일 오전 10:38 오을은 91회 어린이 날이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난 50여년이 지난 지금도 이 노래를 처음 가르쳐주신 박람순 교감선생님을 잊지 못한다. 어린이 날이면 떠오르는 선생님의 모습이 아직도.. 더보기
천경자의 아름다운 82페이지 천경자의 아름다운 82페이지 2004년 가을 내가 살고 있는 동네 구벨기에 대사관을 새롭게 단장한 ‘서울 미술관 남서울 분관’이 문을 열었다.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국내 화단의 대표작가 중 한 명인 천경자 화백의 그림이 전시되었다. 나는 그의 작품세계를 만나러 한달음에 미술.. 더보기
2013년 5월 3일 오후 12:39 요즘 날씨가 참으로 변화무쌍하다. 아침에는 고운 햇살이 창 가득 비추더니 지금은 잿빛하늘이다. 오늘도 아이들과 잘 지내다 오길 소망한다. 수업가는 길위에서. 더보기
2013년 5월 2일 오후 09:06 연초록이 익어가는 오월의 밤향기가 코끝에 스치는 평화로운 밤이 짙어간다. 더보기
갯메꽃 연가(戀歌) 떠나는 발걸음 속에 홀로 보내야하는 이별의 서운함을 밀물에 나붓나붓 실어 그리움의 썰물이 헤집고 갈 정감의 물결 속에 아쉬움의 말을 보랏빛 꽃잎에 살포시 놓아 봅니다 더보기
상사화 상사화시사랑 2013/03/17 13:56수정삭제 http://blog.naver.com/ehddo0129/60187127101 전용뷰어 보기 상사화 水月 서동애 이름만으로 애달픈 상사화 자연섭리따라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화려함으로 님을 기다리다 처연한 붉은빛으로 홀로 갈래 갈래 눈물로 빚어 그리움을 삼키누나. 더보기
나비야 청산가자 詩] 나비야 청산가자 사월 진분홍 꽃밭에 나비가 날아들고 민들레 노랑나비 얼룩무늬 호랑나비 눈꽃 같은 흰나비야 청산가자 나비야 가다가다 날 저물며 꽃자리에 자고가자 더보기
스승의 은혜 수레의 두 바퀴가 부모라지만 이끌어 주시는 분 우리의 선생님 그 수고 무엇으로 덜어 들릴까 그 은혜 두고두고 어찌 잊으랴 스승의 가르침은 마음의 등대 스승의 보살핌은 사랑의 손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