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사슴 섬 눈썹달, 곧 출간 예정입니다. 창소년 소설 '소록도의 눈썹달'이 이번에는 아동청소년 장편 동화' 사슴섬의 눈썹달' 개정되어 출판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꽃 사랑 할매 더보기
신축년을 돌아보며 연말 일기 올 한해 감사했던 분들의 이름을 하얀 종이에 적었다. 생각보다 많았다. 적으면서 우리가 얼마나 서오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느꼈다. 이메일이나 문자로 분들께 "고맙다" "감사하다"는 연락을 크리스마스부터 시작했다. 연하장도 가족과 올해 나와 제일 연락을 많이 한 수필가 동인 K, 동화 글벗 K 에게 보냈다. 예전에는 연하장을 50개 이상씩 보냈는데 몇 해 전부터 점차 줄어서 올해는 10곳에 보냈다. 이제 그만할까 하다가도 연말이 다가오고 연하장이 나올 즈음이면 내 안에서는 마음은 올해도 해야지, 생각은 아니야 카톡이나 문자로 대신해라고 행복한 다툼을 벌인다. 지들이 뭐라하든 나는 행동으로 옮긴다. 1년동안 제일 많이 연락한 사람들 중에 첫번째 '건강해라', '좋은 글 많이 써라'. '긍정적으로 사는 모.. 더보기
초롱이, 방긋 웃으려 왔어요 초롱이, 방긋 웃으려 왔어요 정선혜 제2동시집 정선혜 지음 | 이호백 그림 | 재미마주 | 2021년 08월 18일 출간 지은이 소개 : 정선혜 아동문학가, 1981년 ‘아동문학평론’에 등단, 2001년 ‘아동문학연구’로 등시 등단, 독서치료 전문가. 방정환문학상 수상 평론집 ‘한국아동문학을 위한탐색’ 동수필집 ‘엄마가 딸에게 주는 사랑의 편지’, 한영 동시집 ‘다롱이꽃’, ‘독서치료의 이론과실제’, ‘상호작용을 위한 독서치료’, ‘발달적 독서치료의 실제’ 등을 펴냄. “코로나 시대에 태어난 초롱이 세대 아가들에게” -세대를 뛰어넘는 할머니의 사랑을 담아 전하는 동시집- “어려운 시대에 태어난 새로운 생명 초롱이를 위해, 그리고 모든 초롱이들을 위해, 세대를 뛰어넘는 우리 민족 본연의 사랑을 담은 할머니.. 더보기
내 기분은 여름이야/변선아 글/ 근하 그림/ 창비 더보기
102주년 삼일절 아침 입니다. 기미년 1919년 3월 1일 봄이 시작되는 3월 첫날이다. 일제 강점기 나라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 만세운동이 있었다. 혹도하고 잔인한 나라를 빼앗긴 순국선열들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했던 그날! 경건한 마음으로 그들을 추모한다. 몇해전만 해도 이날이면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한사람 한사람마다 묘비 앞에서 머리 숙였다. 더보기
경자년을 보내며 나에게 참으로 의미 있는 한해였다. 새 삶을 다시 살 수 있었다. 1월이 열리자마자 건강으로 천당과 지옥을 오고 갔다. 가족 형제들, 주변 지인 글벗들까지 염려해주 덕분에 지금까지 잘 지낸다. 늘 살얼름판을 걷듯이 조심하고 약 잘 챙겨먹고 식생활 규칙 잘 지키며 많이 평온해졌다. 힘든 상황에서도 수필집 '참깨꽃 연가' 을 출간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람을 가져본다. 신축년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에 신경쓰면서 좋은 동화 출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더보기
참깨꽃 연가/ 서동애/ 글라이더 ISBN쪽수크기 9791170410454(1170410456) 256쪽 150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한국에세이 진실한 삶의 편린(片鱗)을 노래하다 한여름 참깨밭에는 연보랏빛 참깨꽃이 핀다. ‘기대하다’라는 꽃말답게 참깨꽃은 입안 가득 침을 고이게 한다. 어디에선가 왁자지껄한 잔치가 벌어질 것 같은 기대감을 품게 한다. 그래서 이 수필집의 첫 글 ‘참깨꽃 향기’는 60년 넘게 살아온 작가의 삶에 어떤 내음이 풍기는지 은근히 기대하게 만든다. 전남 고흥 나로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는 어릴 때부터 바다를 벗 삼았다. 언제나 등을 토닥여주는 할머니, 뱃사람 아버지와 살림꾼 어머니, 우애 좋은 형제들과 함께 정을 주고받았다. 풋고추 김치, 밥도둑 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