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농업박람회

요즘은 서울 도심 속, 높은 빌딩 옥상에는 작은 숲처럼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꾼다. 이렇게 하면 건물의 냉온방의 열효율이 높다고 한다. 또한 상추, 쑥갓 등 쌈 채소를 심어서 점심을 각자 싸오며 상추를 뜯어서 동료들과 맛있고, 경제적으로 이득으로 직장인들에게 옥상 텃밭이 인기 높다.
가정에서도 몇 년 사이 베란다와 옥상을 이용한 텃밭 농사를 짓는 도심 농부가 늘어나는 추세다. 우리 집 주변 옥상에도 예외는 아니다. 아침에 옥상에 오르면 이웃집 옥상에는 부지런한 이웃집 아저씨가 눈인사를 건넨다. 아저씨는 날마다 새벽부터 텃밭에서 상추를 뜯고 고추나무에 물을 준다. 옥상에는 고추, 상추, 쑥갓, 열무 등 다양한 채소를 가꾼다.
서울광장에 제2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5월 30일(목)부터 6월 2일(일)까지 열린다.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용산구 노들텃밭, 금천구 한내텃밭, 강동구 공동체텃밭 등 서울 곳곳에서 열렸다. 이번 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전시 및 체험과 교류의 장이 되고, 문화와 예술, 소통이 있는 도시농업 축제다.
어제, 5월 30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는 박람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개막 퍼포먼스가 열렸다. 그리고 모종 나눔 행사(오후 2시부터 선착순 2,000명), 생태 모내기체험, 순환도시농업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31일에는 서울시 새 청사에서 ‘순환과 자립을 위한 도시농업’을 주제로 도시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도시농업학술대회가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우리나라, 일본, 대만 등지의 전문가가 참석하고,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와 일반인들을 상대로 강연 및 토의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했다. 30일, 6월 1일과 2일에는 ‘도시농업과 적정기술’ 생태적 삶을 위한 도시기획’ 서울광장의 발칙한 상상‘ 등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도시농업으로 재배한 농작물로 만든 음식 장터인 ‘마르쉐@서울광장’과 ‘채소 모종 및 유기질비료 나눔 행사’ 등이 열린다.
전통적인 손 모내기방식의 생태 모내기 체험과 나무 소품을 직접 만드는 나무 목공체험과 다양한 형태의 순환도시농업 등 체험행사를 할 수 있다. 또한 도시농업 테마전시관에서는 도시농업 정보관, 텃밭 관, 가든 관, 기업관, 순환도시 농업 관, 재미있는 도시 농업 관을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광장에서 행사 참여 준비를 하는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행사가 이 박람회가 개최된 이후 많은 시민들이 옥상, 주말농장 등 다양한 형태로 도시농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도시농업은 본인이 직접 깨끗하게 가꾼 채소를 먹을 수 있고, 건강에도 좋다고 했다. 또한 도시환경을 맑고 깨끗하게 하는 좋은 점이 많다고 했다.
텃밭 하면 고향이 떠오르고 유년의 동심이 꿈틀거린다. 그래서인 나이 든 어르신들이 나들이 삼아 오시고, 도시농업에 관심을 갖고 많이 보이는 행사라고 했다. 나도 도심 농부 준비를 하여 내년에는 옥상에 텃밭을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고개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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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손 모내기방식의 생태 모내기 체험과 나무 소품을 직접 만드는 나무 목공체험과 다양한 형태의 순환도시농업 등 체험행사를 할 수 있다. 또한 도시농업 테마전시관에서는 도시농업 정보관, 텃밭 관, 가든 관, 기업관, 순환도시 농업 관, 재미있는 도시 농업 관을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광장에서 행사 참여 준비를 하는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행사가 이 박람회가 개최된 이후 많은 시민들이 옥상, 주말농장 등 다양한 형태로 도시농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도시농업은 본인이 직접 깨끗하게 가꾼 채소를 먹을 수 있고, 건강에도 좋다고 했다. 또한 도시환경을 맑고 깨끗하게 하는 좋은 점이 많다고 했다.
텃밭 하면 고향이 떠오르고 유년의 동심이 꿈틀거린다. 그래서인 나이 든 어르신들이 나들이 삼아 오시고, 도시농업에 관심을 갖고 많이 보이는 행사라고 했다. 나도 도심 농부 준비를 하여 내년에는 옥상에 텃밭을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고개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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