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면 만날 나의 첫 손자 튼튼이에게!
아가야,
외할머니야.
할머니는 요즘 너를 만날 생각에 마음이 무지무지 설렌다.
너도 작가 외할머니 만날 생각에 기쁘지?
잘 있다가 예쁘게 만나자.
할머니도 최고 예쁘게 하고 우리 튼튼이를 만날거야.
열 달 동안 포근한 경욱 엄마 뱃속에서 편안하게 잘 있어 준 내 손자 튼튼아,
엄마, 아빠, 그리고 너를 기다리는 외할아버지, 외삼촌 들도 너를 정말 예뻐할 거야.
아, 김포 친할머니, 할아버지도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할머니 목소리 기억하고 있지?
우리 튼튼이 할머니가 정말 많이많이 사랑해 줄께.
잘 있다가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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