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모든 세대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 동화!!
새봄, 겨우내 찬바람을 이겨내고, 우리 곁에 제일 먼저 피어난 꽃,
노란 민들레는 언제 보아도 참 친근하고 예쁘다.
그 예쁜 민들레가 아름다운 그림 동화책으로 피어났다.
“민들레 꽃피는 민들레네 집”이다.
모든 세대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
요즘 들어 자식을 대신하여 손자, 손녀를 키워주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참 많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한 ‘민들레 꽃피는 민들레네 집’처럼 사고로 잃은 자식을 대신하여 손녀를 키우는 민들레 할아버지는 폐지를 주우면서 손녀랑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소박한 밥상을 차리지만, 할아버지와 손녀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잘 그려냈다.
부모만큼 큰 사랑으로 돌보는 민들레 할빠! (손주 돌보는 할아버지)를 작가 이옥선 작가는 이미지와 감정, 묘사까지 정말 잘 표현했다.
민들레 네 집에는 아침 인사하러 오는 종다리와 쫑이, 그리고 영양을 채워주는 꼬꼬닭이 있어서 처음에는 슬픈 이야기가 읽은 내내 마음 따뜻하고 행복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거실에서 읽으면 좋은 책!
‘민들레 꽃피는 민들레네 집’ 그림 동화 책을 모든 세대가 읽어보길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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