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가 우리 엄마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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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읽어도 작가의 동화는 참 따뜻하다.
이번 장수하늘소에서 출간한 '옆집아줌마가 우리 엄마였으면' 도 누구에게나 공감가는 작품이다.
내가 가진 것은 누구나 만족을 하지 못하고 늘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면 산다.
등장 인물인 초등 4학년 아이들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행동과 인성까지 어쩌면 잘 표현했는지
이 책을 읽으며 글 속으로 빨려 들어 갔다.
직장인 엄마와 가정주부인 엄마를 둔 아이들은 작가의 말에서 밝혔듯이 따뜻하게 온기가 있는 집과 아무리 잘 꾸며진 집이라
도 냉기가 감도는 집이 있다. 이 글에서도 직장이 아닌 가족을 선택한 태경엄마는 뚱뚱하고 정말 아줌마같지만 가족을 위해 따뜻한 집을 만들고, 하나 엄마는 대기업에 다니며 사회생활을 하지만 가족들은 늘 어지럽고 따스함이 전혀없는 집에서 산다. 하나는 멋진 엄마처럼 되려다 옆집 아줌마 태경엄마를 보면서 엄마와 비교를 하게 된다.
하지만, 요즘은 일하는 엄마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이 글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할까.
사람들은 누구나 따뜻하고 온기가 있는 집을 좋아하고 원한다.
따뜻하고 편안한 집은 엄마가 아닌 가족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우리집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동화 책으로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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