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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서다/출간한 책 알리기

옆집아줌마가 우리 엄마였으면

옆집 아줌마가 우리 엄마였으면

이옥선  구지현  
출판사 장수하늘소   발간일 2017.11.29
책소개 도서출판 장수하늘소의 창작동화 시리즈 장수하늘소가 꿈꾸는 교실 다섯 번째 이야기.이 동화는 아이들이...

 

 

언제 읽어도 작가의 동화는 참 따뜻하다.

이번 장수하늘소에서 출간한 '옆집아줌마가 우리 엄마였으면' 도 누구에게나 공감가는 작품이다.

내가 가진 것은 누구나 만족을 하지 못하고 늘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면 산다.

등장 인물인 초등 4학년 아이들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행동과 인성까지 어쩌면 잘 표현했는지

이 책을 읽으며 글 속으로 빨려 들어 갔다.

직장인 엄마와 가정주부인 엄마를 둔 아이들은 작가의 말에서  밝혔듯이 따뜻하게 온기가 있는 집과 아무리 잘 꾸며진 집이라

도 냉기가 감도는 집이 있다.  이 글에서도 직장이 아닌 가족을 선택한 태경엄마는 뚱뚱하고 정말 아줌마같지만 가족을 위해 따뜻한 집을 만들고, 하나 엄마는 대기업에 다니며 사회생활을 하지만 가족들은 늘 어지럽고 따스함이  전혀없는 집에서 산다. 하나는 멋진 엄마처럼 되려다 옆집 아줌마 태경엄마를 보면서 엄마와 비교를 하게 된다.

하지만, 요즘은 일하는 엄마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이 글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할까.

사람들은 누구나 따뜻하고 온기가 있는 집을 좋아하고 원한다. 

 따뜻하고 편안한 집은 엄마가 아닌 가족 모두가 함께 사랑으로 우리집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동화 책으로 적극적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