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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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전해보지 못한 한글과 영문 혼합 창작 동화 책' 내친구 토즈'를 읽었다.
재 캐나다 교포가 쓴 '내친구 토즈' 는 그의 첫 동화 책이다.
작가는 캐나다에 살면서 교포 2세들이 한글을 몰라 우리 동화 책을 읽지 못하는 것응 보고
안타까워서 그 아이들이 영어로 된 동화가 아니라 다소 서툴어도 우리 한글로 된 동화를
읽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출간 했다고 말했다.
'내친구 토즈'는 산토끼인 토즈가 어느 날 서울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자연에서 뛰어 놀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토즈는 그만 시름시름 앓고 말았다.
마침 동물병원을 하는 친구 아빠의 도음으로 다시 시골로 내려가 치료를 받고 건강을 찾았다.
그리고 얼마 후 토즈는 산으로 간 후 소식이 없었다. 다시 찾아 온 토즈는 새끼를 낳았다.
공해 때문에 다 죽어가던 토즈를 보면서 사람이나 동물은 자가가 살아야 하는 환경에서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토끼의 태어나고 성장하는 과정과 임신, 출산에 관하여 자세히 알려주었다.
무엇보다 글을 읽으며 영어문장을 바로 읽을 수 있게 배치 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읽으며 영어를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되겠다.
어른과 아이가 함게 읽으며 동물과 자연사랑을 배우고 덤으로 영어를 배우는 아주 좋은 책으로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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