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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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 ' 뭐, 거미가 하늘을 난다?'
호기심을 가득 안고 읽기 시작했다.
이 동화책에는 4편의 단편 동화가 수록되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이나, 자연에서 쉽게 만나는 바다, 소금, 거미 그리고 봄바람이 소재로 엮은 글이다.
무엇보다 상상으로 쉽게 갈 수 있으며, 많이 만났던 용왕과 그 아들 이야기는 작가의 또 다른 창작으로 친근하게 잘 썼다.
일상적인 소재로 접근하여 판타지가 함께 겹합되면서 생소하거나 엉뚱하지 않고 집중도를 높여주었다.
작가는 혼자만 꺼내보던 일기장 속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서 엉뚱한 황금비와 함께 깊은 바다로
높은 하늘로 훨훨 날아서 신나는 모험을 떠나 용기가 불끈 솟았으며 좋겠다는 말에 동감한다.
이 책은 저학년용으로 나왔지만, 가족이 함께 읽고 책속으로 여행을 떠나도 좋은 책으로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판타지 동화를 읽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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