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공중도덕 어디로 갔을까
- 버려진 양심을 찾아주세요 -
한 때는 우리 사회에서 큰 통신 역할을 했던 공중전화 부스가 일부 몰지각 한 사람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 동작구 사당역 부근 버스정류소, 한 공중전화 부스에 머리가 반백인 여성 노인이 들고 마시던 식혜 빈 통을 공중전화기 옆에 얌전히 올려놓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버스가 오자 유유히 사라졌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리는 공중전화 부스를 관리하는 한 담당자는 “비단 이곳뿐만이 아니고 서울 시내 곳곳의 모든 공중전화 부스가 쓰레기통으로 변하고 있다.” 라고 했다. 요즈음 남녀, 노소 상관없이 남이 보거나 말거나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이들에게 제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못하게 공중도덕과 규칙을 지켜 주길 바란다고 했다.
실버넷뉴스 서동애 기자 ehddo0828@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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