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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나라사랑/현충원 블로그 강토지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서, "나라사랑 체험 봉사활동" 이은 발길

호국보훈 달을 맞아서, "나라사랑 체험 봉사활동" 이은 발길

-국립서울현충원 묘역마다 나라사랑체험 봉사손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13년 6월 15일,국립서울 현충원 묘역에는 주말을 이용하여 나라사랑 체험 봉사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들로 묘역마다 기득 찼다.

오전 9시, 신한은행 업무지원센터 김태은 부행장을 비롯하여 임직원과 가족포함 400여 명이 현충탑에 참배를 한 후 묘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1 년이면 2, 3번 이곳 현충원에서 "나라사랑 채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 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참여 했으며, 그저 아빠 엄마랑 함께 온 현충원이 좋다고 했다. 신한은행에서는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지만 이곳 현충원에 봉사를 오는 날이면 누구 할 것없이 자발적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그 수도 해가 거듭될 수 록 많아지고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온 송 모씨는 "아이들에게 봉사가 무엇인지 알게 하고, 호국 영령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했다.

김민지( 36 세) 씨는 딸 박금서(6 세)와 함께 분담한 묘역에서 열심히 묘비를 닦았다. 이곳 현충원에 엄마를 따라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 금서는 " 엄마, 언제 현충원에 가느냐, 얼른 갔으면 좋겠다."라며 엄마랑 함께 해서 인지 금서가 무척 좋아한다고 엄마인 민지씨는 아마 이번 행사에 우리 금서가 최연소자라며 두 모녀는 열심히 묘비를 닦았다.

송지호( 서정 초 1)와 김명경(서울 구암 초 3) 아빠를 따라 온 아이들에게 "이곳 현충원이 어떤 곳인지 아느냐?"고 묻자, 자세히는 모르지만 " 우리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목숨을 바친 훌륭한 사람이들이 있는 곳." 이라고 말 했다. 엄마나 아빠를 따라 온 아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묘비를 닦았다.

<성남 시청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현충탑에 참배>

충효예실천본부 봉사단으로 인천에서 엄마랑 함께 온 유민주(10 세), 유민우( 14 세)남매가 30 도를 오르내리는 햇볕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묘비를 쓱쓱 힘차게 닦고 있다.

서울 중구 희망 봉사단 회원들이 봉사를 시작하기 전 현충탑에 참배하고 있다.

< 제 30 묘역 형제의 묘 안내판을 초등학생이 큰 소리로 읽고 있다.>

호국 보훈 달, 6월 주말이면 수많은 나라사랑 체험 봉사자와 참배객이 현충원을 찾는다. 멀리 구리시 도농동에서 유치원 생 남매와 함께온 한 참배객은 처음으로 와본 현충원이 참 엄숙한 공간이기도 하지만 많은 나무와 잘 다듬어져 정갈한 이곳에 계신 호국영령들께 깊이 감사하다고 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 "호국 보훈의 달의 의미와 현충원이 어떤 곳인지 알려주었다." 며 많은 이렇게 많은 봉사자가 오는 줄 처음 알았다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블로그: 서동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