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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나라사랑/현충원 블로그 강토지기

제58회 현충일 앞두고 현충원 묘역 단장

제58회 현충일 앞두고 현충원 묘역 단장

-묘역 잔디 깎기, 꽃 심기로 분주하다 -

제58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가정의 달인 5월의 연휴도 잊은 채, 묘역 잔디깎기와 꽃심기가 한창이다.



<화려한 꽃으로 단장한 꽃시계>

한 낮 더위에 칭칭 동여 매고 잔디를 깎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연휴도 잊은 채, 묘역 잔디깎기와 잔디깎기와 꽃심기가 한창이다.

한여름 같은 더위가 한창인 한낮. 국립서울현충원에는 묘역마다 잔디 깎기가 한창이다. 2013년 들어 처음 깎은 잔디는 다가오는 6월 6일 제58회 현충일을 앞두고 묘역을 단장하고 있었다.

국립서울현충원에는 1년이면 묘역의 잔디를 두 번 깎는다. 현충일을 앞 둔 5월, 추석을 앞두고 1년에 두번 전 묘역 잔디 깎기를 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정갈한 묘역 관리를 위하여 현충원에서는 전 직원 1인 1묘역담당제를 통해 묘역을 성역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현충원은 사계절 다양한 조화들이 방문객의 발길, 눈길을 사로잡기도 유명한 곳이다. 5월에는 독일 붓꽃이 방문객, 참배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이런 조화를 매 계절 누가 이렇게 부지런하게 심고 가꾸나 했더니.. 오늘 운좋게 화분에 옮겨 담는 고마운 손길을 만났다.
현충원에는 그 넓은 크기만큼 많은 시설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온실이 있다는 것까지 알게 되었다. 이 꽃이 다름이 아니라 온실 내 비닐하우스에서 키워진 것이라고 한다.

각 묘역 앞에 놓아둔 꽃병과 유족들이 묘역주변에 놓아둔 꽃바구니, 화분 등을 사람 손으로 하나하나 치우는 일은 손길이 많이가 어쩌면 잔디를 깎는 일보다 더 힘들다 보였다.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은 하나같이 힘든 부분도 있지만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을 생각하면 힘든 줄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일하는 것은 자랑스럽기도 하다고 했다.

묘역에서 참배하던 한 유가족은 현충원이 잘 다듬어지고 있는 것은 많은 사람이 애쓴 보람으로 이제는 현충원을 찾은 사람들이 많아서 호국 영령이 외롭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아이 함께 한 참배객은 국립서울현충원이 잘 다듬어져 있는 것은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땀방울의 결과라고 했다.

< 블로그 서동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