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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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내 인생!
유쾌한 시니어 문영숙 작가의 눈물과 감동의 반전 라이프,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출간하자마자 주문을 했다.
저자인 문영숙 작가는 청소년 소설과 동화책, 20여 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이다.
이미 작가의 많은 책을 읽었기에 그는 자전적 에세이를 꼭 읽고 싶었다.
그는 고생이란 것을 모르고 자란 그저 평범하게 부모 밑에서 잘 잘란 인물이라고 생각했던 건
나의 크나큰 기우였다.
한국 전쟁이 휴전을 하던 해에 태어난 작가는 여느 사람보다 힘든 생활과 애련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나는 이 책을 받자마자 울고 웃으며 밤새워 읽었다.
어느 부분에서는 눈물이 앞을 가려 글이 희미하게 보였다.
하지만, 그가 18세기 황제 같던 남편을 조종? 하는 부분에서는 흐뭇했다. 참 모질게도 살았다.
작가는 자신의 순탄치 않았던 이야기를 재미난 묘사와 표현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왜, '제목이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라고 했는지,
왜,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다운지 알았다.
어쩌면 유년의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런 일들이 자양분이 되어 오늘의 큰 작가가 되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말 못 할 고민과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으시길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이 책을 읽으며 큰 위로와 희망을 품을 것이다.
불후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기가 쉽지 않았을 터.
이 책을 통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읽고 용기와 힘을 가지라는 작가의 뜻이라고 생각 한다.
귀한 글을 쓰신 문영숙 작가를 만날 기회가 있다면 따끈한 국밥 한 그릇 대접하고 싶다.
인생의 후반전을 잘 사시려면 꼭 이 책을 꼭 읽으시길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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