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금암 최치환 선생 추모제 열리다
- 국립서울 현충원 제1국가유공자 묘역에서 최치환 선생 제27주기 추모제-
2014년 5월 27일 오전 11시, 서울시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제1국가유공자 묘역에서 '금암 최치환선생 제 27주기 추모제가 유가족과 김장실 국회의원 및 재경 남해군 향우회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故 금암 최치환 선생>
<금암 선생 미망인 송효숙 여사와 둘쩨 사위 김무성 국회의원 >
<고인에 대한 경례를 하는 유가족과 참석자>
금암 추모회 최주평 회장 약력 보고에서 "금암최치환 선생은 일제 강정기인 1923년 10월 22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 1894번지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최상용과 어머니 차달막 여사의 6남매 중 3남이다. 어머니는 평소 베풀기를 좋아하고 시부모를 극진히 모신 공로로 고향 내산 금암로에 효부비가 세워져 있다. 최 선생은 어머니의 가르침인 '곡식밭의 제비처럼 남에게 유익함을 주는 사람이 되라.'는 穀田之燕(곡전지연)을 평생 동안 가슴에 세기고 실천했다. " 고 했다.
<약력보고를 하는 최주평 금암 추모회장>
이어서 김장실 국회의원의 추모사와 이중길 제경 남해군 향우회장, 장명우 부산 금암 추모회장 들이 차례로 생전의 금암 최치환 선생의 공로를 치하하고 그리움이 절절히 묻어나는 추모사에서 참석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 추모사를 하는 김장실 국회의원 >
금암 최치환은 지극한 고향사랑은 당시에는 상상할 수 엇는 남해대교 건설하여 고향 사람들에게 섬사람을 면하게 해주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남해로 초청해 남해군민들의 염원을 전달하였으며 다리를 건설하는데 반대하는 수많은 국회의원을 일일이 찾아 설득을 거듭하여 지금의 남해군을 발전 시키는데 주역이 되었다.
< 추모시를 낭독하는홍춘표 시인>
이어서 헌화 분향의 순서에 따라 송효숙 여사, 김무성 국회의원 등 유가족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추모식에서 헌화 분향하고 있는 금암회 회원 들>
< 미망인 송효숙 여사께서 고인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장인이신 고 최치환 선생 추모식에 참석하신 추모객에게 유족 대표로 김무성 국회의원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고 최치환 선생 미망인 송효숙 여사는 "생전에 남편이 고향 사랑을 사랑하고 나라 안위를 생각했던 마음이 요즘 들어 더 절절히 생각난다. 그는 월급날이면 늘 빈 봉투를 가져와 내게 내밀곤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월급은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의 딱한 사정을 모른 척 지나치지 못하는 성품으로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었다. 그리고 20여년이 훨씬 지나도록 잊지 않고 늘 추모식에 참석해주신 추모객과 금암 추모회원에게 감사합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가족의 인사말을 끝으로 고 최치환선생 제27주기추모제를 마쳤다. 추모식이 끝난 후 만난 최주평 금암회 추모회장은 "1960년 제5대 민의원을 시작으로 전치에 입문한여 제 6대,제7대 제10대, 제 12대 국회의원으로 5선의 큰 정치인으로 참다운 국민의 대변자로 신뢰를 뿌리로 참 정치인이셨다. 국가발전 공적을 높이 기리어 대한민국 정부는 65세를 일기로 영면한 선생에게 대한민국 국회장으로 영결식을 치르고 이곳 국립서울 현충원에 모셨다. 그래서 그를 그리워하는 주민들의 뜻이 담긴 추모 사업이 끊임없이 이어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 블로그 기자 : 서 동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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