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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나라사랑/현충원 블로그 강토지기

무더위도 잊은 국립서울현충원 신한은행 헌화봉사 !

     신한은행 국립서울현충원 헌화 봉사 !

     - 국립서울현충원 현충일 앞두고 신한은행 묘역 헌화 봉사로 구슬땀 흘리다-

2014년 5월 31일 오전 9시. 제59회 현충일을 앞두고 묘역 단장이 한창인 국립서울현충원에는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신한은행 서진원 행장을 비롯하여 500여명의 신한은행 사원 및 가족들이 헌화 및 태극기 봉사에 나섰다.  

<현충탑에 참배하는 신한은행 사원 및 사원 가족>

                                       <현충탑 참배 후, 사열한 의장대 국기에 대한 경례>

어느해 보다 일찍 찾아온 서울 기온이 34도까지 오른 무더위 속에서도  국립서울현충원 오전 9시부터 시작한 헌화 봉사는 제2묘역부터 제22묘역까지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월남에서 순국 장병묘역 비석에 태극기를 세우고 있는  서진원 신한은행장> 

신한은행은 5년 전부터 국립서울현충원에과 결연을 맺었다. 매년 2~3차례 방문하여 무궁화 헌화와 묘비닦기, 잡초제거 등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처음 시작부터 참여했다는 이름 밝히기를 꺼리는 한  직원은  "그때 처음으로 현충원에 왔었다. 그 후 어떤 일보다 현충원 봉사에는 꼭 빠지지 않고 와야겠다는 다짐을 지금까지 잘 실천하고 있다." 며 흐르는 땀방울을 손등으로 훔쳤다.

<국립서울현충원 제2묘역에서 묘비를 닦고 있는 한 솔 양>

엄마  (신한은행 대치동 지점 이은주 차장 )와 함께 봉사에 참여한  하남시에 사는 한 솔( 나래 초등학교 5학년 )양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신한은행 사원 가족이신가요? 봉사는 몇 번이나 왔는지요? 그리고 국립현충원에 참배한 소감과 봉사활동에 대하여 소감 좀  말해주세요.

"네, 엄마가 신한은행 대치동 지점에 근무하십니다. 오늘 이곳 현충원 방문이처음입니다.  현충원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돌아가셨다는게 놀랐습니다. 그리고 묘지를 떠올리면 무서울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요. 엄마랑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라며 엄마와 열심히 묘비를 닦았다. 날씨가 무척 더운데 모녀는 모지도 쓰지 않고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에선 딸방울이 흘렀다.

국립현충원에서 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면 이웃이나 친구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  " 우리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분들이 잠들어 계신 국립서울현충에 대하여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고 했다.

<묘비마다 헌화를 하기 위해 무궁화를 한아름씩 안았다.>

<김영도 신행은행 부행장 무궁화 헌화>

<무더운 더위도 잊은 채 열심히 봉사하는 아름다운 모습>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나라 사랑  금융으로 보답해 가겠습니다. " 라는  서진원 행장께서는  앞으로도 우리 신한은행 전 사원은  국립서울 현충원에서 계속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봉사에 앞서 사원과 가족들에게 휴일도 반납하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하자고 했다. 

                                                            

                                                                        <<블로그 기자: 서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