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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서다/출간한 책 알리기

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 글 변선아 / 그림 김윤경 /도담소리



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햇살고운 책)


먹구름을 먹은 아기 하마를 읽고~~


어느날 아기 하마의 집에는 먹구름이 가득찼어요.

먹구름은 엄마가 슬플 때마다 생긴 것이었지요.

아기 하마는 엄마가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먹구름을 모두 마셔버렸어요.

하지만 엄마는 먼 여행을 떠났고

그날부터 아기 하마는 엄마처럼 먹구름을 만들었지요.


아기 하마는 자기가 만든 먹구름을 어떻게 했을까요?

모두 먹어버렸을 까요?

아니면, 후 하고 날려버렸을 까요?

아기 하마가 먹구름을 없애는 방법을 통해

어떻게 슬픔을 이겨냈는지 만나보세요.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다.

엄마가 슬픔 마음이면 그 집은 하늘에 먹구름이 낀 것처럼 음침하고 어둡겠다.

무엇보다 엄마의 슬픔은 온 가족에게 큰 영향을 끼치면 무엇보다 아이들은 그런 엄마가 있다면 분위기가 밝지 않고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아기 하마는 엄마가 늘 슬퍼서 먹구름을 만들어 내는 먹구름을 먹는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덜 슬프게 하기 위해서인데 그걸 먹은 아기 하마도 먹구름을 만든다.

하지만 엄마 하마는 아기 하마의 그런 마음도 아랑곳 없이 먼 여행을 떠나고 만다.

 그렇게 떠나버린 엄마 하마를 이해하지 못한 아기 하마는 어느날, 아빠 하마에게 자신의 잘못으로 엄마 하마가 먹구름을  만들었던 이유를 아기 하마에게 털어놓았다.

먹구름을 먹는 아기 하마는  그때서야 엄마 하마를 이해하겠된다.

아기 하마네 가족으로 의인화 된 이 동화는가족이 읽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