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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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모두의 염원과 현 시대를 잘 반영한 책이다.
남측 아이와 북측 아이가 개성공단에서 만나 서로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책.
하지만 몇 십년 동안 단절 된 문화와 언어(말)를 알아 듣지 못하여 서로 부딪히는 아이들 모습에서
우리가 한 민족이라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생각이 더는 통일이 미루어져서는 인된다는 생각이다.
2018년 6월 개성과 개성공단을 다녀왔다.
그때 개성 공단에서 북측 사람들이 우리 기업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버스에 올랐던 두 명의 안전 요원과 주고받았던 말이 생각났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여 모르겠다고 했더니 그 사람도 그렇다고 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왜 통일이 되어야 하는지, 무엇보다 아동들에게는 북측 말과 문화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
휴전이 아닌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길 바라고, 기차타고 백두산과 다녀 온 박연폭포, 그리고 유럽까지 갈 날이 어서 오길 소망한다.
이 글을 쓴 함영연 작가의 의도가 잘 전달된 책으로 적극적으로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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