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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서다/출간한 책 알리기

아름다운 약속이 꼭 이루지길 바라며.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함영연  양정아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출판사 내일을여는책   발간일 2018.06.25
책소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개...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동화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모두의 염원과  현 시대를 잘 반영한 책이다.

 

남측 아이와 북측 아이가 개성공단에서 만나 서로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책. 

 하지만 몇 십년 동안 단절 된  문화와 언어(말)를 알아 듣지 못하여  서로 부딪히는 아이들 모습에서

우리가 한 민족이라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생각이 더는 통일이 미루어져서는 인된다는 생각이다.

2018년 6월 개성과 개성공단을 다녀왔다.

그때 개성 공단에서 북측 사람들이 우리 기업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버스에 올랐던 두 명의  안전 요원과 주고받았던 말이 생각났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여 모르겠다고 했더니 그 사람도 그렇다고 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왜 통일이 되어야 하는지,  무엇보다 아동들에게는 북측 말과 문화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

휴전이 아닌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길 바라고, 기차타고 백두산과 다녀 온 박연폭포, 그리고 유럽까지 갈  날이 어서 오길 소망한다. 

 이 글을 쓴 함영연 작가의 의도가  잘 전달된 책으로 적극적으로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