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벌교초등학교 장도분교에서 작가와의 만남이 있었다.
1인 학생과 1인 교사가 있는 장도 분교는 1945년 5월 1일 개교했다. 하지만 올해 6학년 학생이 졸업을 하면 폐교가 되지 될 것 같다.
여름이며 유난히 섬은 더 덥다. 바다의 염분이 습도와 합쳐서 더 많이 더운 것 같다. 장도에 간 7월 16일도 정말 더웠다.
인간극장에 나온 학생 이건이와 성현 선생님은 낯설지 않았다. 더구나 내가 사는 고흥에서 거리는 그리 멀지 않지만 교통 편이 좋지 않아서 아침 집에서 6시 10분에 출발하여 선생님이 사는 곳에 도착하여 주말을 집에서 보내고 월요일 첫배 7시 50분 배를 타기 위해 7시 10분 즘 선생님 차를 타고 성진항으로 갔다. 작은 철선의 배는 차를 다섯대 만 실을 수 있다고 했다. 7시 50분 배를 타고 약 30분 후 장도 신경 선창에 닿았다. 장도 자체에서 무료로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내렸다.
아침을 대신하여 선생님이 챙겨오신 과일과 빵을 먹었다. 9시 학교에 온 이건이와 인사를 나누고 같이 과일을 먹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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