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포두총등학교에서 작가의 만남,
" 소록도의 눈썹달로" 로 아이들을 만났어요.
5. 6학년 35명의 아이들이 책을 많게는 서너 번씩 읽은 후라서 함께 하는 두 시간이 너무 짧았답니다.
포두는 시아버님의 고향이고, 내가 10년 이상 정미소를 하면서 살았던 곳이라서 낯설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질문도 잘하고 무엇보다
" 작가 님이 20대 인줄 알았는데, 우리 할머니보다 나이가 더 많아서 놀랐다."는
5학년 여학생의 말에 더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두 시간 동안 많은 강연과 싸인하느라 물도 못 마셨답니다.
끝까지 집중하여 잘 들어 준 포두 초등학교 5.6학년 아이들, 참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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