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테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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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할머니의 테왁'이 출간 되었다.
테왁이란 해녀들은 물질 할 때 물 위에 테왁을 띄워 두었다가 수면에 떠올라서는 이 테왁에 몸을 의지하여 숨을 골라 바다위의 작은 휴식처로 삼았다. 물 위에 떠 있는 테왁을 보면, 해녀들이 작업하고 있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이 글은 세계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된 제주 해녀로 평생을 살아 온 할머니 이야기다. 무엇보다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를 떠나지 않고 사는 김정배 작가의 실존 이야기를 담은 생생한 동화이다. 이 글을 읽으며 제주 해녀들의 생활과 문화 등 다양하게 알 수 있는 보물같은 책이다.
책 부분에는 제주 방언으로 올려진 ' 할머니의 테왁' 또한, 외국 동화를 읽은 듯 어렵고 신기했다. 제주 방언으로 읽으니 새로운 맛이었다.
또 다른 여섯 편의 단편 동화도 멈추지 않고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는 글이다. 관광의 섬 제주의 문화를 엿 볼 수있는 '할머니의 테왁' 모든 세대를 아우려 함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으로 적극적으로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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