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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채방 (작성 중)

 

헌 책방이 뜨고있다고 한다. 버릴 책들을 헌 책방에 갖다주면 돈이 된다는 것이다.

 

문학 동인 jj 은 얼마전 이사를 하면서 1톤짜리 트럭 하나의 분량의 책을 버렸다고 했다. 작가로 활동하면 한달이면 새로 발간한 책을 서너권 많을 때는 예닐곱 권의 책이 배달되어 온다.

 

지난 봄. 책장을넘어서 바닥에 카지 점령한 책을보고 딸이 드디어 말문을 열었다." 엄마! 제발 책정리 좀 하라." 고 했다. 딸이 유학가 있는 동안 딸아이 방에 내 보금자리를 만들었는데 딸이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계속 치우지 못하고 있던 터에 보기좋게 한 방먹었다.

 

계속.....